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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제는 새벽 2시까지 詩와 기사를 끄적거리다 9시에 밖을 보니 천지가 하얀눈 솜이불에 긴장........긴장.......
    늦었다....왠수같은 ㄱ ㄴ ㅂ ㅎ ㅆ 단어들 때문에....
    마눌이 부탁한 경기도 조암 중학교에 학교신문 오전까지 납품 도와 달라고 했는데......ㅎㅎㅎ


    대충 옥수수 닦고 50대 50십 하얀 머리카락 감고 고양이 세수하고 조암으로 출발하니 산야는 하얀 눈이 내려 보기 좋네요.
    시원해 보이는 산의 눈을 보며 35k 달려 중학교에 도착하니 여선생이 방긋 웃네요.
    "고맙습니다.........아이들 봄 방학 하기 전에 나눠 주어야 하는데.
    "눈이 많이 와서 못 오실줄 알았어요. 감사 합니다.

    수고 하세요.....뽀르릉.
    작성자 韓京燮 작성시간 13.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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