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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따뜻한 책을 방금 받아들었습니다.
    책 속에 글귀들이 잘 닦인 채 앉아있습니다. 이제 한장 한장 맛 보겠습니다.
    작성자 이진욱 작성시간 13.02.25
  • 답글 좋은 시가 있나 잘 들여다보시기 바랍니다 작성자 시산맥 작성시간 13.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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