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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무실에 가득 비소리가 차오릅니다. 창작수업이 끝나고 잠시 휴식시간입니다. 이런 날 술 한 잔할 문우가 있으면 좋을 것입니다. 작성자 시산맥 작성시간 13.05.27
  • 답글 알았으면 제가 가는데요, 박남희 시인님이 저녁에 계시는 날 찾아 뵙지요 작성자 한경용 작성시간 13.05.27
  • 답글 쿨렁쿨렁 배관을 타고 내리는 빗물소리는 꼭 먼 옛날 외할배께서 막걸리 한 사발 하시는 소리 같습니다.
    지금 옆에 계신다면 신김치 숭덩숭덩 빈대떡 한 접시 너끈히 올리련만....
    작성자 이승남 작성시간 13.05.27
  • 답글 촉.촉.촉~~ 비가 온 종일 내리네요 술 한잔도 못하는 나는, ㅎㅎㅎ 작성자 양현주 작성시간 13.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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