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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일째 비. 빗속에보는 꽃의 아름다움에 줄장미곁에서 한참을서성였습니다. 그옛날 첫사랑곁에서 서성이기만했던 바보처럼. 작성자 치요 작성시간 13.05.29
  • 답글 장미의 계절입니다. 시산맥에도 장미가 피어날 것입니다. 자주 들려주시기 바랍니다. 작성자 시산맥 작성시간 13.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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