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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월 초순입니다.
    여름 한 철 땀에 절은 이불 빨래를 하며 생각했습니다.
    삶은 거듭 빨아내며 지나는 거 아닌가 합니다.
    남은 여름 건강하고 기분좋은 시간이었음 좋겠습니다.
    작성자 이승남 작성시간 13.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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