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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한숨 돌리고 문을 엽니다 고요한 음악이 마음을 쉬게합니다 가내, 깊은 우환이 있어 부산으로 밀양으로 황급한 날들로 지내고 어제 부산에서 상경하여 이곳 문을 엽니다.....큰 뜻을 품고 임했던 바자회 행사에 동참하지 못했음을 용서바라며 크신 노고에 경의를 표합니다...아무도 가지않은 길을 열고가신 발걸음 앞에 뜨거운 사랑의 마음을 보내며 일기 고르지 못한 봄날, 그래도 세상은 초록 물결 넘치고 있어 희망과 행복이 늘 우리들 곁에 머무르기를 기원드립니다 다시 한 번 송구스러운 마음 전하며 크신 과업 이루신 마음, 마음 자리마다 고개 숙이며 초록빛 산하의 중심이 기필코 시산맥이기를 빌고 빕니다!!! 작성자 손한옥 작성시간 11.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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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걱정하시던 일은 잘 되셨는지요....주변이 편해야 무슨 일이든 할 수 있는 것인데...선생님의 염려로 행사를 잘 마쳤나 봅니다..선생님도 늘 행복하세요~~^^ 작성자 박명보 작성시간 11.05.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