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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배우는 과정이 있을 게다..나는 시산맥에서 기초를 닦았고 나의 시스승은 문정영 선생님 밖에 없다...혼자 연구하고 혼자 시를 쓴다..명색이 영문과 졸업했는데 영어회화 한 마디 못한다면 안 되겠다 싶어 cnn 방송 청취도 꾸준히 하고 있다..요사이는 영어는 기본이 된 듯하다..고급 영어를 해야지 기초 회화로는 명함도 내밀 수 없는 세상이 된 듯하다..메시앙의 세상의 종말을 위한 사중주를 들으며 꼭 예술이 모짜르트와 같을 필요가 없다는 확신을 해본다..밖이 무덥다^^ 작성자 고은산 작성시간 13.08.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