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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간 <시산맥>은 숨어있는 시인들의 신작시를 투고받아 게재하고 있습니다. 이번에 2001년 문학마을로 작품활동을 시작한 박순호시인이 신작시를 보내왔는데, 참 좋은 시를 쓰는 시인이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근작시 2편을 받아 추천시에 올려놓았으니 일독을 권합니다. 시산맥이 시인들의 웅숭깊은 자리가 되도록 노력이 하겠습니다. 작성자 시산맥 작성시간 13.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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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오, 훌륭하고 멋진 일이네요. 작성자 이승리 작성시간 13.08.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