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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제 편집회의는 봄밤의 그윽한 데이트였다는 생각이 듭니다. 영빈가든 정원의 불빛과 포근한 봄바람, 그리고 따듯한 시인들---이어진 막걸리 뒤풀이 그윽했습니다. 대구 인주님 잘 돌아가셨는지--- 작성자 이영식 작성시간 11.05.03
  • 답글 네,새로운 친구가 인주님을 멀리까지 배웅하고 와서 우리에게 놀림을 당하기도 했지요^^ 작성자 나금숙 작성시간 11.05.05
  • 답글 저도 어제 서울이 볼일이 있어 나갔다가 시간이 되면 참석하려 했는데..여의치 못했습니다...아쉽네요..
    선생님 이번 행사때 시화전처럼 꾸며 주신다고 수고 많으셨습니다...선생님하고 어깨동무하고 사진 찍었는데...누가 찍어주셨더라?..아직 안 올라왔네요 ^^*
    작성자 박명보 작성시간 11.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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