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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비가 내립니다. 마음이 차분해집니다.나무들도 저리 차분해진 얼굴입니다. 작성자 시산맥 작성시간 13.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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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차분해진건 나무잎만은 아닐거에요 ***우리 시인들의 마음은 이렇게 설레면서도***또 그렇게 되버린걸요 작성자 박정이 작성시간 13.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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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가을비도 참 분위기 있네요 순한 얼굴을 하고 저 가을비 막무가내 들이대는데...
마음까지 촉.촉 젖습니다 작성자 양현주 작성시간 13.09.11 -
답글 차분해진 나무 얼굴을 들여다보며 마시는 커피에서는 비맛이 날까요? 커피 맛이 날까요? 작성자 안은주 작성시간 13.09.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