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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리는 뉜가의 결핍과 희망하는 바를 공감할 때 가만히 그를 마음에 들여놓게 된다.
    그리고 길을 걷다가 문득 마음속으로 그에게 말을 걸기도 하고
    또 건네오는 음성을 듣기도 하는것이다.......중략,
    마음이 넓고 온화해져서 언젠가 뉜가를 쉬게 할 수 있다면 이는 더 큰 행복일 것이다.

    *** 조원규의 서문중에서 ****
    문장이 정말 가슴에 와닿아 옮겨보았어요.^^
    작성자 취하는 건 바다 작성시간 13.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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