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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르헨티나의 작가, 보르헤스가 누군지도 몰랐어요, 20세게 문학의 명제를 예지한 거장이 창조한 정교한 이야기의 미궁, 보르헤스의 픽션들, 첫 장 부터 드라이하고 밋밋해 한 동안 애먹었다가 어제 새벽 세시에 일어나 기어코 칼의 형상등,몇 편 부문에서 몰입 되었네요. 오늘도 즐거운 독서토론회가 되기를 바랍니다. 작성자 한경용 작성시간 13.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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