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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젠 어버이날이었지요. 그런데 온 종일 세파의 적군이 진을 친듯 검게 조여오더니 ,드디어 밤엔 굵은 빗줄기가 터벅터벅 곤두박질해대기 시작하더군요. 하지만, 이 아침 빗줄기는 곱게 내리고 있네요. 오늘은 석가탄신일이지요. 모두의 마음에 부처님의 사랑과 자비가 가득넘치길 바랍니다. 푸르른 오월 시산맥 선생님들 모두 행복하소서!!! 작성자 이승남 작성시간 11.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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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절에 다녀오셨는지요, 아픔이 적은 삶이 되었으면 합니다 작성자 시산맥 작성시간 11.05.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