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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잊혀진 계절이 생각나는 10월의 마지막 밤입니다.
    지나간 추억이라도 다시 되새김질 해봐야 하나 싶어지는......
    창밖의 나무들은 밤새 오슬오슬 떨것만 같은데 말이에요.
    편안한 밤 맞으시고 11월 멋지게 시작하세요.
    작성자 안은주 작성시간 13.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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