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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계절의 질서가 뒤죽박죽***생의 뿌리를 잃어버린 11월의 늦가을 비가 구겨던진 언어들로
    잿빛곡선을 그어 가네요**늦가을 안에 작은 동그라미를 그려 봅니다
    작성자 박정이 작성시간 13.11.03
  • 답글 사무국장님 방가방가요~*^^* 작성자 안은주 작성시간 13.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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