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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91년 11월 10일은 랭보가 세상을 떠난 날 입니다.
도둑맞은 마음
A.R
싸구려 담배가 배어 버린 내 마음이,
나의 슬픈 마음은 선미에서 군침을 흘리고 있다.
그놈들은 수프를 되돌리고 있는데,
내 마음은 선미에서 군침을 흘리고 있다.
그들의 조롱이 너무나 악착같아
모두들 한바탕 까르르 웃어대는데,
내 마음은 선미에서 군침을 흘리고 있다.
싸구려 담배가 배어버린 내 마음이!
군인 출신의 음경 자랑,
타락한 그놈들은 딱 질색이다.
군인 출신의 음경 자랑,
키 위에도 장난기 서린 그림.
기기묘묘한 파도여, 내 마음을 사로잡아 가라 작성자 한경용 작성시간 13.1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