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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낮의 화려함이 검게 가려진 밤,
    시를 쓰기엔 가을밤만 한 것도 없겠지요?
    편안한 밤 보내세요.
    작성자 안은주 작성시간 13.11.14
  • 답글 편집회의 참석 고맙고 더욱 열심히 해주시기 바랍니다. 작성자 시산맥 작성시간 13.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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