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산이 파랗습니다. 창밖으론 손에 잡힐듯 산세가 어우러졌는데도 양평 단월까지 산나물 뜯으러 갔답니다. 아가들이 결근한 일요일 어찌나 나물이 많은지 베낭가득 뜯어다 이웃들도 나눠주고 얼려 놓았답니다. 자꾸 아기를 업고 밖으로 불려나가는 발자국 그러더니 발바닥까지 아픕니다. 작성자 허정분 작성시간 11.05.12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