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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정이 시인에게 보내는 시, 지하의 창에서 별을 찾은 날 처럼, 싸롱에서 겨울 나그네를 사랑했던 조루즈 상드 처럼, 시인으로 가는 길이려니 행복 하세요ᆞ 작성자 한경용 작성시간 13.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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