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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 여기 시간 11시에 도착했는데 누구하나 마중나올 사람이 없었다. 큰 딸은 학교에서 근무 중이었고 사위는 학교에서 공부하고 딸의 친구도 근무 중이였기 때문에 우리 그이와 난 택시를 탔다. 택시 기사는 인도 운전기사라 영어 발음이 인글리쉬+ 망글리쉬였다. 에고 여긴 영어 못하는 사람 많다. 그래도 집에 오니 맘이 놓인다. 긴장했던 서울 생활보담 우거진 베란다의 퍠션흐룻 넝쿨과 포도넝쿨이 집을 정글로 만들고 있었다 집을 정리하고 보니 둘째가 센프란시스코로 이민갔기 때문에 놓고간 가구들이 어질러져있었다 시집도 안 간애가 일년에 한번 미국영주권 롯또에 당첨되고 텔레비 프로듀서로 이민을 갔고 보고싶다 너무 덮다 작성자 강애나-丹斐 작성시간 14.01.14
  • 답글 애나씨는 국제적이에요. 시단에서는 드물게 보는 , 환경은 스스로 만드는 것, 글로발 네트워크, 글로발 감각, 작성자 한경용 작성시간 14.01.16
  • 답글 잘 도착하셨군요, 마음 잘 풀고나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작성자 시산맥 작성시간 14.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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