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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를 읽지 않고 보내는 하루는 없다 詩는 삶이고 친구고 연인이다 요즘 그를 사랑하지 못하여 시를 안쓴 것이 언제였는지 사랑하는 詩에게 미안하다 작성자 양현주 작성시간 11.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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