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그 숲 속에 서 있습니다 아직도 그 호수의 산그림자 속에 있습니다 얼굴들 어찌 그리도 맑았을까요 천진불이었습니다 살가운 얼굴들 모두 모두 지금 가슴에 가득합니다 만리장성을 쌓고 돌아왔습니다 합일을 생각합니다 시산맥의 미래가 울울창창하리라 확신한 오늘 소중하였습니다 참 맑게 티없이 웃고 왔습니다 함께 하지 못한 얼굴들 내내 가슴에 밟혔습니다... 폭풍과 폭우에도 의연한 산맥이길 손 모웁니다 모두 모두 소중한 손길들 고마웠습니다 편히 주무십시오
전 사진을 올리고 잠들겠습니다 지금 웃고 있습니다 ㅎㅎ 두루 출현되지 못한 단편을 해량해 주시기 바랍니다...예정된 부분이 아니었음을 말씀드릴께요... 작성자손한옥작성시간14.05.24
답글서정?하면 선생님이 젤 먼저 생각나겠어요. 서구적이면서도 고전적인.... 사람을 참 차분하면서도 행복하게 하는 분이시라 곁에 있는 저도 맑아지는 느낌이었어요. 감사합니다. 작성자안은주작성시간14.05.26
답글사진모두 작품이네요!!! 작품속에 예쁘게 넣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밤늦게까지 사진 올리느라 애쓰셨습니다^^*작성자임재춘작성시간14.05.26
답글손선생님의 아름다운 모습이 눈에 선합니다 사진 올리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작성자박정이작성시간14.05.25
답글손한옥 선생님 행복한 하루였습니다 그리고 사진 작가답게 잘 찍었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작성자서영택작성시간14.05.25
답글손한옥 시인님... 반갑고 즐거운 하루 너무 짧았지만 오래 기억될 거예요... 고맙습니다.작성자김필영작성시간14.05.25
답글손자문님, 공작의 날개펼침같은 문장의 글과 솔개의 날카로운 순간 포착의 사진들 감사합니다 백일장의 차상도 축하합니다작성자김세영작성시간14.05.25
답글어찌나 이쁜지요 환한 선생님 만나서 후광이 진합니다 뵙게 되어서 반가웠습니다 사진 찍느라 애쓰셨어요 잘 간직 할게요 감사드립니다 쌔엠^^작성자양현주작성시간14.05.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