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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집을 묶어보겠다고 한 지가 작년인데 반년이 다 되어 가도록 제 시집은 여태 차도가 없습니다. 오늘밤도 시산맥을 읽으면서 시를 찾아 헤매보지만 별다른 성과가 없네요. 하지만 제가 시를 쓰는 마음이 시산맥을 읽고부터 보다 진지해진 것은사실입니다. 작성자 전소영 작성시간 14.06.09
  • 답글 시산맥에서 좋은 시 쓰시게 되리라 믿습니다. 힘내세요~^-^ 작성자 권순자 작성시간 14.06.10
  • 답글 시집은 너무 쉽게 태어나는 것보다 힘들여서 낳은 것이 훨씬 좋은 시집이 됩니다. 아마도 좋은 시집이 나오리라는 생각이 드네요^^ 작성자 박남희 작성시간 14.06.09
  • 답글 반가운 일입니다. 곧 예쁘고 튼실한 아가가 태어날 수 있을거에요. 아자아자 화이팅! 작성자 안은주 작성시간 14.06.09
  • 답글 꼭 되실겁니다. 시산맥의 당사자들도 아랫구절을 읽고 보람과 의미있게 받아들일겁니다- < 하지만 제가 시를 쓰는 마음이 시산맥을 읽고부터 보다 진지해진 것은사실입니다. 작성자 한경용 작성시간 14.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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