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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용 선생님의 말씀 잘 새겨 들어서 더욱 나은 문예지가 되도록 노력할 것입니다. 어떤 단체나 문예지도 변화가 없으면 발전이 없습니다. 그런 점에서 이번의 변화는 바람직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동안 문시인이 노력해서 시산맥이 여기까지 오게 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문시인 김세영 회장님, 유정이 편집인, 오늘 편집장, 모든 편집위원과 편집 기획위원, 사무국장과 차장님들과 150여분의 회원과 함께 열심히 시산맥을 운영할 것입니다. 그런 과정에서 가끔은 제가 균형을 잡는 일을 해나갈 것입니다. 문시인과도 화합해서 잘 해나갈 예정이니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작성자 박남희 작성시간 14.06.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