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덮다는 현실이 실감이 나질 않아요 여긴 추우니깐요 아침 저녁으로 11월 중순의 날씨 정도 그저깨는 웨스트 팜비치 헤드를 다녀 왔어요 경치는 여수보다 더 좋고 제주도 보다 더 멋진곳 아이들이 이스라엘로 떠난 후 매일 아침 마다 수영을 다녀요 싸우나가 공짜라서 좋네요 ㅎㅎㅎ 작성자 강애나 작성시간 14.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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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여수보다 제주도 보다 좋다니 지상의 파라다이스군요 서늘한 기운이 행간에서 느껴집니다. 즐거운 시간 보내시길... 작성자 김세영 작성시간 14.07.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