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은 하루 종일 (<-- 손한옥시인님 댓글 표절) 하늘이 어둡고 비쏟아졌습니다 (<--패러다임)
빗소리 후드둑 자꾸 창밖에서 누군가 부르는 소리 들려 눈은 어느새 젖은 나뭇잎에게로 달려 갑니다
<젖는다> 라는 것은 상처가 속까지 스미는 일이죠 곧, 하늘의 구멍이 아물겠지요 작성자 양현주 작성시간 11.06.29 -
답글 허물어져 내린 산이 선한 사람들의 가슴을 덮는다는 말씀 詩적 표현이네요 아프고 슬픈 현실 앞에서도 시인님의 표현은 역시 다르네요 ............오, 낮은곳에 내려앉은 산이시여! 작성자 양현주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11.06.30
-
답글 젖는다 는 말...상처가 속까지 스미는 일 ...꼭 맞는 뜻이군요
그러나 이윽고 비 그치고 하늘의 상처는 아물었는지 ....허물어져 내린 산은 선한 사람들의 가슴을 덮고 덮고 덮고..........................오, 하늘이시여! 작성자 손한옥 작성시간 11.06.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