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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참 조용한 8월 보름이 되어가는 밤입니다.
    밤나무에 매달린 밤송이가 세찬 바람에 견디지 못하고 후두둑 송이들이 떨러져 내리고 있습니다.
    저 멀리에선 정적을 꺠우는 기찻소리가 풍금처럼 들려오네요.
    작성자 이승남 작성시간 14.08.18
  • 답글 이선생님 요즘도 건강하신지요? 작성자 박정이 작성시간 14.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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