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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이안 아동작가를 만나면서 많이 생각했습니다. 이제 무언가 결정해야 좋은 시 좋은글을 쓸 수 있을것을요 올해는 무조건 새로운 낱말들을 찾아 나열하고 저장하고 말짓기 놀이를 하면서 한하운의 개구리란 동요시를 보면서 참 상상력이 놀라웠습니다 그리고 여러 시인님들의 창작법을 비밀리에 알았습니다 무엇이든지 새로운 글을 기억하여 빼겨두고 그것에 대한 낱말을 새롭게 창작하여 나열하는 식으로 시를 써 보려고 합니다 다만 길지 않고 일본의 하이꾸 식으로 액기스가 강한 시를 써 보고 싶습니다 올해3집을 끝내놓고 내년에는 정말 짙은 우리나라 홍삼맛과 곰탕이 우러난 맛으로 시를 쓰고 싶습니다. 작성자 강애나-丹斐 작성시간 14.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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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네 열심히 하시기 바랍니다 작성자 시산맥 작성시간 14.09.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