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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앞마당 가득 봄에 뜯어 먹을 수있는 나무들이 가득 줄기를 세우고 잎맥을 낣히며 영역을 넓혀갑니다. 무슨 나무냐구요, 두릅, 고추순나무, 오이순나무, (밭작물이 아닌 나무종류임)화살나무 오가피나무 거기다 앵두나무 보리수나무까지 멀리서 보면 무슨 숲같습니다만 옆집들은 나무가 많아서 모기만 키운다고 질색이랍니다. 여섯달된 아기가 새근새근 잠시 꿈나라 여행중이랍니다. 다들 평안하시지요. 작성자 허정분 작성시간 11.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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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나무들이 잎새마다 아기 숨소리를 잘 받아 적고 있겠네요..^^ 작성자 오 늘 작성시간 11.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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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예전에 남한산성에 먹었던 나물이며 반찬 생각이 납니다. 언제 또 그런 기회가 생기겠지요 작성자 시산맥 작성시간 11.07.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