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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91년 11월 10일은 랭보가 세상을 떠난 날 입니다.
막다른 곳
A. 랭보
현실은 내 위대한 성격에는 너무 가시가 많아. 그래도 난 내 여인 집에 있었네. 그녀 커다란 회청색 새 되어 천장 쇠시리로 비상하여 저녁 그림자 속으로 날개를 끌고 가네.
난 잇몸은 보랏빛에 털은 슬픔으로 백발이 된 뚱뚱한 곰이었네. 두 눈은 장식장의 수정과 은을 바라보네. 그녀의 탐나는 보석과 걸작품인 그녀의 육체를 받치는 덮개 아래 있네.
모든 것 그림자되고 불타는 수족관 되었네. 아침에, 싸우기 좋아하는 6월의 새벽에, 나 당나귀 되어, 비애를 외치고 휘두르며 들판을 달렸네. 변두리에 사는 사비 작성자 한경용 작성시간 14.1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