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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제 수능은 그 수명이 다 한 것 같습니다. 너무 고령이고 낡았습니다. 수능을 자격고사화해야 합니다. 제가 현직 고등학교 영어 선생인데, 어제 수능 영어가 물영어였습니다. 만점이 너무 많아요. 변별력이 없습니다. 난이도 조정에 실패한 것이지요. 한 문제 틀리면 일등급이 나오지 않다니! 학생들이 영어를 열심히 공부한 보람이 없어져 버린 것입니다. 학생들은 실망, 분노, 황당... 수능 반감으로 부글부글 끓고 있습니다. 희망을 주지 않는 교육은 휴지통에 버려야 합니다. 작성자 김정원 작성시간 14.11.14
  • 답글 고경숙 시인님의 말씀이 옳습니다. 늘 건강, 건필하시길. 작성자 김정원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14.11.18
  • 답글 수험생 입시부담 들어준다고 시작하는 일들 보면... ㅠ 내년엔 국어학원 불티날지도 모를 일이지요. 공부 많이 하는 학생들이 정당한 보상을 받을 수 있는 정책실현, 그게 정의로운 사회 아닐까 싶네요. 작성자 고경숙 작성시간 14.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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