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자 동아일보에는 강우식 시인의 예전 칼럼을 인용한 글이 있다. ' 김자옥에게는 멜로적인 슬픔도 천박하지 않다. 드라마 속에서 한 방울 똑 떨어뜨리는 눈물도 하나의 미학으로 승화되고 만다"(동아일보 1978년 8월 10일자 칼럼). 36 년전에 쓴 시인의 글이 새삼 인용되다니 시인의 글과 말이란 이렇게 중요하구나 느꼈다. 작성자 한경용 작성시간 14.11.17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