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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겨울 입구에 들어선 나무 밑은 떨어진 잎들로 가득한데, 위에서 내려다본 한강의 나무들은 아직 잎들이 무성합니다.
    벗으면서 새로워지는 나무들을 생각해보는 오후입니다.
    작성자 안은주 작성시간 14.11.17
  • 답글 가을은 위에서 아래로, 봄은 아래서 위로. 절묘한 균형과 조화입니다. 작성자 김정원 작성시간 14.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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