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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이 시대의 백석, 그래서 슬프도다. 자아도취는 내가 아니고 자기 페북만 좋아하고 몇몇 친한이를 제외하고는 다른 이들의 페북은 거들떠도 안보는, 자신의 글에 댓글에도 <좋아요. 조차도 인색한,
페북의 제왕들임, 문학도 그렇고 페북이라는 건 권력을 누리라고 만들었다고 술자리에선 말들하고 시인의 권리인 면전에서 말들 못하는 이들이 많은 시대는 슬픔의 시대. 그래서 난 이 시대의 마지막 로멘티스트, 장미한송이로라도 궁핍한 이들에게 위안을ㅡㅡㅡㅡ 김민정 시인의 백석 시인 예찬에 대한 페북에 나의 댓글 옮김 작성자 한경용 작성시간 14.11.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