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성과 여성이 포옹하고 있는 모양이라고 얼굴에 홍조를 띠며 흥분했던 사춘기 시절의 속된 상상은, 어미가 자식을 안고 있는 성스러운 모습 앞에서 그만 가뭇없이 사라지고 말았다. 배병삼 영산대 교수가 ‘好’자를 두 번 만난 이야기를 ‘녹색평론(2014년 11월-12월)’에서 옮겼습니다. 작성자 김정원 작성시간 14.11.20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