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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물푹탄을 퍼붓던 하늘이 드뎌 폭탄이 동이 난듯 합니다. 마을 앞 들녘을 쑥대밭으로 이겨놓고 곤지암 시내를 초토화 시킨 물장군 아까운 인명까지 집어심켰지만 그래도 삶은 젖은 가구를 널어말리고 진흙바닥을 닦아냅니다. 하지만 삶의 터전을 한순간에 잃어버린 이웃의 망연자실함에 가슴이 져립니다. 모두 힘들지만시산맥 님들 힘내세요. 작성자 허정분 작성시간 11.07.29
  • 답글 비 피해 없으신지요 어느날 사랑하는 가족을 잃고 내 터전이 망가진다는 것은 슬픔 그 이상이겠지요 안부 내려놓습니다 행복하셔요~ 작성자 양현주 작성시간 11.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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