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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거짓말처럼 잊어버리고 싶은 날들,
    꿈속에서라도 다시 한번 살고 싶은 날들이
    강물처럼 한 해의 막바지를 흘러가고 있습니다.

    그래도
    새 날은 밝아오고
    기특하게도 새들은 창공을 차고 올라
    머뭇거리는 사람들에게 이정표를 그어줍니다.
    새해에는 기쁨만으로 가득할 수는 없겠지만
    어려울 때 지혜로울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지난 한 해
    보살펴 주신 厚意에 깊이 감사드리며
    의미있는 연말, 희망의 새해 되시길 빕니다.


    2014년 세밑.고경숙드림.
    작성자 고경숙 작성시간 14.12.30
  • 답글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작성자 양현주 작성시간 15.01.05
  • 답글 시산맥의 역사이신 고경숙 시인님. 노고에 늘 감사드립니다. 새해에는 더욱 건강하시고 소원하시는 일 이루시기 바라겠습니다.^^ 작성자 박남희 작성시간 15.01.03
  • 답글 고경숙 시인님 오랜만이네요. 건안하시죠?
    새해, 깊고 푸른 나날이 되시길 빕니다.
    작성자 지연 작성시간 15.01.02
  • 답글 고경숙 시인님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요..^^ 작성자 박은석 작성시간 15.01.02
  • 답글 고맙습니다. 고경숙 시인님... 소망 이루어지시기 바랍니오며 건필하세요... 작성자 김필영 작성시간 14.12.31
  • 답글 아픔이 많은 한해였지요. 그래도 희망의 돛을 올리고 나아가야겠지요. 희망의 새해, 활기찬 새해 맞으시기 바랍니다...^^ 작성자 김광기 작성시간 14.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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