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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앓는 병 나으라고
    그 집 가서 마당에 솥을 걸고 불만 때다 왔다
    오고 온 병에 대해 물어 무엇하리,
    지금 감나무 밑에 감꽃 떨어지는 이유를.
    마른 씨앗처럼 누운 사람에게
    버들 같은 새살은 돋으라고
    한 계절을 꾸어다 불만 때다 왔다
    -문태준, 「불만 때다 왔다」전문-
    작성자 young hee 작성시간 15.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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