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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릴 때 호흡기질환으로 고생하신분이 체력도 보완하고 맑은 공기를 마시려 북한산을 가끔 오르곤 했다.
    나도 동반 한적이 있다. 어제는 두견화 핀 북한산이 당신을 불렀다 벗꽃이 활짝 핀 그길을 따라서 세상을 하직했다
    눈물이 난다. 그분이 주실 마지막 소주 한잔 받으려 서산으로 간다
    작성자 서영택 작성시간 15.04.10
  • 답글 삶과 죽음은 어제와 오늘 사이인 것 같습니다. 살아 있을 때 많이 베푸는 것도 중요하다고 봅니다 작성자 시산맥 작성시간 15.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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