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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산맥에 들를 때마다 떠오르는 단어가 있습니다.
    '융성'입니다.
    모두 좋은 가을 만나십시오.
    작성자 조재형 작성시간 15.09.13
  • 답글 조재형 시인 근래에는 연락 자주 못하네요 늘 좋은 작품 쓰시기 바랍니다 작성자 시산맥 작성시간 15.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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