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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산맥 전국 행삿날,
돌아와 생각해 봅니다
참 즐거운 날이었습니다
먼저
너무 엄숙하여(?) 불안할 수있는 날(?)을
시종일관 위트로 진행해 주신 유정이시인님께 박수 보냅니다
그리고 뮤지컬 배우까지 초청되어 격조 높은 음악을 감상할 수있었음도 또 다른 기쁨이었습니다 아직도 <지금 이순간>이란 노래 선합니다
이 모든 행사를 위해 수고하신 집행부 한 분 한 분의 노고와 회원님들의 울력에 경의를 표하며 정말 자랑스러웠습니다
끈끈한 정 거대한 산맥처럼 뻗어있음을 확인하던 귀한 시간들이었습니다
정말
이제 비가 와도 눈이 와도 걱정없으시겠다는
말씀 왜 이리 찡한지요...
수고하셨습니다 고맙습니다 진심으로; 작성자 손한옥 작성시간 15.11.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