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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집에서 영화마을까지 왕복으로 십리길 5km 인데요.
    고즈넉한 아스팔트 산길을 따라 걷노라니
    하얀눈이 가득한 설원이 마치 무릉도원같기도 하고
    설레설레하는 마음이 콩콩 하기도 하고
    많은 눈이 성가시기도 했지만
    유유자적 설원을 걸으니 마치 천상에 와 있는 것 같습니다.
    작성자 이승남 작성시간 16.01.27
  • 답글 혼자 고즈넉하게 겨울을 즐겼군요^^
    잘 지내시죠 반갑습니다
    방긋^^
    작성자 양현주 작성시간 16.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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