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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껏 부풀은 가을은 금방이라도 알밤처럼 툭하고 가슴에 가시하나 남겨줄라나 싶었는데.... 정말 가시하나 박혀왔습니다.
장석주선생님의 강의와 박남희선생님의 강의 그리고 배홍배선생님의 강의는 그렇게 나의 가슴에 가시가 되어 박혔습니다.
아플만큼 아파야 그리고 열린 상상이 있어야 시를 쓸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여러 선생님들과 함께한 시간 동동주와 부침개와 두부김치는 갈노을만큼이나 붉게 먹었습니다.
참 맛나고 맛있었습니다. 꿀꺽... 아직도 여운이 많습니다. 수청골식당에서 호박잎도 너무 맛나게 먹고요.
작성자 이승남 작성시간 11.09.26 -
답글 이승남 선생님 저도 이번 문학기행때 많은 여류시인님 알게 되어 무척 행복했습니다 좋은 사람들과 문학기행 오래 가슴에 추억으로 남을것입니다^^ 작성자 양현주 작성시간 11.09.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