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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근간에 정신적으로나 육체적으로 많이 황폐화되어 있는 제 자신을 돌아보았습니다. 엄청난 부피의 욕망을 짊어진 등짐들 사이에서 구부린 저는 결코 거울을 쳐다볼 수도 이쁜 시어들이 만들어질 수도 없었습니다. 단지 이치에 맞지 않는 탄원서를 토해낼 뿐이었습니다. 이제 계절이 가을로 들어서니 들끓던 온도를 줄이고 차분해지는 연습에 들고자 합니다. 회원 여러분의 건강과 안녕을 기원합니다. 좋은 날 되소서. 감사합니다. 작성자 이효건 작성시간 16.08.17
  • 답글 반갑습니다 ㅎ 작성자 청헌 작성시간 16.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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