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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미 선생님의 봉사정신을 새롭게 발견하고 참 나는 복도많다 느꼈어요. 혹여 공복에 올까 포도며 쿠키를 준비해주시고 재잘거림 만큼이나 포도송이가 후딱 갈비뼈만 앙상하게 남았고요. 편안히 안성까지 그리고 돌아오는 길에 세마역까지 베스트드라이버의 운치있는 시간을 더욱 기분좋게 해주었습니다. 박명보선생님의 베려에도 감사하고요. 날마다 건강하시고 좋은 시간 되시고 건필하시길 바랍니다. 다시 한 번 감사드려요. 작성자 이승남 작성시간 11.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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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좋았을 시간들이 눈에 그려져요^^ 함께 못 가서 아쉬웠어욤 ㅠㅠ 작성자 오 늘 작성시간 11.09.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