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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졸재 사진들 잘 감상했습니다... 따갑지만 다정한 가을 자락이 시산맥 위에 깊이 드리워져 있었음을 보았습니다 무사히 돌아오셔서 고맙습니다! 작성자 손한옥 작성시간 11.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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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oh! 봄 같기도 여름 같기도 가을 같기도, 그러나 절대로 겨울같지는 않을 것 같은 오늘시인님 고맙습니다 이 높고 쓸쓸한 날에 그 따끈한 커피향이 내부로 들어와서 잔잔하게 번지는 듯합니다...저도 그러합니다 좋은 날을 기다려보겠습니다...! 작성자 손한옥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11.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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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야외 카페에서 가을빛이 잘 어울리시는 선생님과 커피 한 잔 하고 싶은 날들입니다^^ 작성자 오 늘 작성시간 11.09.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