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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월24일 여러분이 수졸제에 가신 날, 저는 부산 청사포에서 사랑하는 막내의 결혼식을 잘 마쳤습니다.
    영남시에서 네 분이 와 주셨구요. 서울서도 마음을 보내주신 분들 있었습니다.광주에서 감동스러운 축전도 있었구요.
    고생했지만 밝고 사랑스럽게 자란 아들이라서 만감이 교차하네요. 장차 가서 살려고 하는 유럽으로 신혼여행 갔구요.사진도 올리겠습니다.마음으로 많~이 축복해 주세요. 그리고 앞으로 프랑스에 가끔 놀러 가시려면 제게도 잘 보이시기를ㅎㅎ
    작성자 나금숙 작성시간 11.09.28
  • 답글 선생님 축하드립니다. 일륜지 대사를 치르시느라 건강은 헤치지 않으셨나요.
    이 세상에 엄마의 삶보다 더한 기도는 없을테지요. 엄마는 살아있는 자체가 기도일테니까요.
    가을 나들이에 오시려나 기대했었는데 큰일 치르시느라 바쁘셨군요. 자녀를 출가시키는 일 보다 더한 위대한 일이
    세상에 있을까요. 항상 기도중에 선생님 기억하고 있습니다. 언제 어느 때인지는 모르나 수줍은 소녀처럼 가을 바람을 부둥켜 안고 싶은 날 선생님 만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저도 항상 병원에 다니느라 ...하지만 삶은 예쁜 것 같습니다.

    작성자 이승남 작성시간 11.10.12
  • 답글 축하에 감~사 드립니다. 이 아들이 고생한 세월이 주마등처럼 지나가서 그저께 밤에는 혼자 눈물도 흘렸지만... 노래와 운동, 내 시도 좋아하는 이 아들이 사랑하는 아내와 더불어 많은 사람들에게 생명샘이 되기를 일생동안 기도할 것입니다^^ 작성자 나금숙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11.10.01
  • 답글 축하드립니다 결혼식이 있어서 안 보였군요 ^^ 작성자 양현주 작성시간 11.09.30
  • 답글 축하드립니다. 몸은 좀 나아지셨는지요. 작성자 임승환 작성시간 11.09.30
  • 답글 축하드립니다 이 풍요로운 가을에 올린 성대한 결혼식을 축하드리며 자제분이 행복하기를 진심으로 빌겠습니다 슬하를 떠나 보내면서 대견하기도 서운하기도 하셨으리라 믿습니다 그러나 그들의 행복일진데요...저도 아들을 둘 보내면서 거룩하면서도 착잡했답니다 암튼 축하 축하드립니다^^ 작성자 손한옥 작성시간 11.09.29
  • 답글 마음으로 나마 추카추카해요~~ 한 해에 큰일을 두번 치루기 쉽지 않은데... 장한 엄마세요 ~~^^ 작성자 이가을 작성시간 11.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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