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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가 오종종 내립니다. 시골강아지(?) 다섯마리도 밖에서 이 비를 보고 있을텐데
    같은 것을 보고 있다 생각하니 사람보다 더 끈끈하게 느껴집니다.
    명절음식을 이웃처럼 나눠먹기도 했으니요.
    모처럼 따뜻하고 정겨운 시간들 연휴 끝까지 박박 긁어서
    남기지 말고 다 쓰시길요.^^
    작성자 지관순 작성시간 16.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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