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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전 아름다운 상처를 갖고 세상에 왔어요. 그게 제가 갖출 수 있는 무기의 전부예요."
    "네 상처는 크게 나쁘지 않아. 곡괭이로 두 차례, 예각으로 배였을 뿐이야."
    아픈 사람, 시가 고픈 사람, 이 카페에서 따뜻한 커피 한 잔 어때요?^^
    하늘은 지금 꾸리. 마음은 쾌청하세요^^


    작성자 두루마리 작성시간 16.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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