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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호남시동인 모임에는 30여명이 모여 새로운 회장단을 구성하였습니다. 강대선 시인이 회장을 백애송 시인이 총무를 맡아 2년간 애써주시기로 하였습니다. 더욱 알찬 호남시동인이 되기를 바래 봅니다. 작성자 시산맥 작성시간 17.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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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호남시동인 모임은 여러 선생님들의 응원이 있었기에 가능했습니다.
강대선 회장님과 백애송 총무님 곁에서 저도 함께 걸으며 응원하겠습니다.
흐린 날에도 바람 부는 날에도 봄꽃은 피어나 천리향을 뿌립니다. 여러 시인님들 시향 가득한 봄날 되시길 빕니다. 작성자 지연 작성시간 17.03.20